poetmin

Intelection
2017-03-22 22:58:00 (UTC)

3월 23일 police station


오늘 해남에서 경찰 조서는 잘 받았다고 본다. 이현미 순경이 비교적 원만하게 조사를 하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단지 사업자 학원 파나서스 페업 신고증을 fax로 보내주어야 수사가 종결된다.
나는 지금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간다. 33900원에 프리엄 버스를 타고 간다.
9시에 출발하였으니 새벽 1시경에 서울에 도착한다.
덜렁거리는 버스 속에서 오늘 하루 일과를 적는다.
안만석씨 유치장에 간것이 안되었다.
흔들리는 버스에서 God Delusion 을 듣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게임을 하고 만들어진의 번역본을 읽는다. 원본을 찾자.
https://archive.org/stream/pdfy-nmqlMcOu-icCFhIe/The God Delusion_djvu.txt

<만들어진 신>은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살펴보는 책이다.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으로, 미국의 광적인 신앙을 비판하며 무신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 저자는 신이 없음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와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과학과 종교,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창조론의 이론적 모순과 잘못된 믿음이 가져온 결과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은 생물계의 복잡성이 이미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창조론을 과학과 사회학, 그리고 역사적 사례를 통해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다. 초자연적 지성이 있다는 신 가설에서부터 신이 만들었다는 태초 우주까지, 창조론의 주요 쟁점들에 대한 반박 이론을 제시하면서 창조론의 허울과 실상을 밝히고 있다. 또한 신의 존재를 옹호하는 여러 논증을 역사적 증거와 과학적 논리로 파헤치며, 이런 논증들은 잘못된 믿음이 주는 환각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종교의 사회적 기능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신이 사라진 이후의 사회가 오히려 더 희망적이라고 역설하며, 여러 사례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이 신 앞에서 어떻게 무너져갔는지를 보여준다. 신에 대한 부정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가치인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일이고, 미래 사회의 대안은 종교가 아닌 인간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책이다.
진 술 서

성 명 : 민 경 대
주민등록번호 : 510823-1047014
주 거 : 전남 해남군 해남읍 북부순환로 74-1
연 락 처 : 휴대폰 010-6819-1322
사건번호 : 사기, 2017-00063호

위 사건에 관하여 진술인은 고소인 임경덕의 고소내용에 대하여 사실 그대로 다음과 같이 진술합니다.

1. 진술인은 1984. 3.경부터 강원도 강릉시 소재 강릉대학교에서 영문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다 2016. 8. 말경 정년퇴직하였습니다.

2. 2014. 5.경에는 강원도 강릉시 소재에 있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 2013.경 고소인을 우연히 알게 되어 고소인이 강릉대 교수로 서울 소재 경복궁 부근에서 월 1회 정기모임을 갖는 철학모임을 갖는다 하자 고소인도 위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고소인과 지속적인 교류를 시작하였습니다

3. 그러나 고소인의 주장과 같이 진술인이 무슨 부동산 사무실에서 고소인에게 100% 승율이 보장되는 스포츠토토게임용 기계를 개발하였다, 위 사업에 투자하면 100% 이익이 보장된다, 매월 500만원 가량을 이익금으로 주겠다는 말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명색이 영문학 전공 교수가 무슨 게임용 개발기계를 만들고 또한 승율이 100%보장되며 월 500만원을 이익금으로 주겠다는 그런 허황된 약속을 하겠습니까? 당시 진술인이 고소인에게 첨단 분야 전공교수라고 속였다면 모를까 고소인도 진술인이 영문학 전공 교수임을 알면서도 이와같은 허황된 약속을 믿고 선뜻 돈을 빌려주었다는 것은 보통의 상식적인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당시 진술인이 전문과목인 영어연구소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여 고소인에게 위와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여유돈이 있으면 좀 빌려달라고 한 사실은 있습니다.

4. 그리하여 진술인이 자금이 필요할 때마다 고소인에게 돈을 빌려줄 것을 부탁하면 고소인이 즉시 송금하여 주었는데 첫 번째로 2014. 6.10. 금2,000만원, 같은 달 29. 금500만원, 같은 해 7. 10. 금1,500만원, 일자불상경 금600만원 등 도합 4,600만원을 차용한 것은 사실이나 고소인의 주장과 같이 5,050만원을 빌린 것은 아니며, 당시 차용조건은 이자를 특별히 얼마로 정하지는 않았고 변제기는 진술인이 퇴직하는 2016. 8.경에 갚기로 하였습니다.
실제로 진술인은 고소인으로부터 차용한 돈으로 강릉시 소재 교동에 사무실을 임차하여 영어연구소를 개설하였으며 이에 대한 임대차계약서도 필요하다면 제출하겠습니다.

5. 진술인은 위와같이 고소인으로부터 돈을 차용하고 나서 고소인에게 현금으로 4차례 걸쳐 1,696만원을 변제하였을 뿐 아니라 이자조로 2014. 6. 21. 금20만원, 같은 달 30. 금 30만원, 같은 해 7. 1. 금31만원, 같은 달 3. 금 20만원, 같은 달 4. 금33만원, 2015. 9. 18. 금 50만원, 2016. 3. 17. 금20만원, 같은 해 10. 15. 금100만원 등 도합 304만원을 지급하다가 금년 2월경에 2,000만원, 같은 해 3. 14. 금1,500만원을 변제하는 등 고소인에게 빌린 돈 전액을 변제하고 원만히 합의하였습니다.

6. 진술인은 돈을 차용할때는 강릉원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서 재직중에 있었기 때문에 변제할 능력이 없는것이 아니라 변제할 능력이 충분하였고, 채무금액 차용하고 나서 수차례에 걸쳐 이자와 원금을 변제하였을 뿐 아니라 고소인의 요구에 따라 채무금에 대하여 2016. 6. 6. 강릉공증인가법무법인 공증사무실에서 공증을 해 주었으며 만약 당시 진술인이 변제할 의사가 없었다면 당시 현직 교수 신분으로 고소인에게 위와같은 공증을 해주지 않았을 것 입니다.

6. 거듭 말씀드리지만 진술인이 고소인의 채무금에 대하여 변제할 의사나 변제할 능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며 다만 진술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소인에게 즉시 변제하지 못 했을 뿐입니다. 진술인은 위 강릉대학교를 퇴직후 영국에 연구차 연수를 간 관계로 연락이 안되어 부득불 고소를 당한 것으로 고소인을 만나서 이런 사정을 설명하고 그동안 갚지 못한 돈을 갚고서 서로 원만히 합의를 하였습니다.
어찌되었든 당시 현직 교수 신분으로 고소인으로부터 돈을 빌려 제때 갚지 못한 점은 도의적으로 백번 잘못한 점을 인정합니다만 처음부터 고소인을 속여서 돈을 빌린 것은 절대로 아니란 점을 참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7년 3월 22일

진술인 민 경 대

전남해남경찰서 귀중

진 술 서

주거 : 전남 해남군 해남읍 북부순환로 74-1
성명 : 민 경 대
주민등록번호: 510823-1047014
연 락 처 : 휴대폰 010-6819-1322
사건번호 : 2017-00063호

위 사건에 관하여 진술인은 고소인 임경덕의 고소내용에 대하여 사실 그대로 아래와 같이 진술합니다.

아 래
1. 진술인은 2014년05월경에는 강원도 강릉시 소재에 있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을 때 같은 철학모임에서 만나 알게 된 임경덕 즉 고소인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철학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진술인은 고소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2. 그러던 중, 진술인은 전문과목인 영어연구소를 운영하기 위하여 자금이 필요하므로 고소인에게 위와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자금을 좀 빌려 줄 수 없느냐고 말을 하자 고소인은 쾌히 승낙하면서 진술인이
원하는대로 차용해 주겠다고 약속을 받았던 것입니다.

3. 진술인이 자금이 필요할 때마다 돈을 요구하면 즉시 송금 시켜 주었는데 첫 번째로 2014년6월10일자 금500만원, 같은 날 500만원,
같은 날 500만원, 같은 날 500만원, 그리고 2014년6월29일 금100만원, 같은 날 400만원, 동년 7월10일자 500만원, 같은 날 500만원,
같은날 500만원, 고소인은 타인에게 600만원을 진술인에게 차용해 주는 등 4,600만원을 차용한 것은 사실이나 고소인은 진술인이
차용한 금액이 5,050만원이라고 주장했는데 그것은 잘못된 금액입니다.

4. 진술인은 위와같이 고소인으로부터 돈을 차용하고 나서 진술인은 현금으로 4차례 걸쳐 1,696만원을 변제하는 등
2014년6월21일 금20만원, 동년 6월30일 금 30만원,
동 년 7월 1일 금31만원, 동년 7월 3일 금 20만원,
동 년 7월 4일 금33만원, 2015년9월18일 금 50만원,
2016년3월17일 금20만원, 동년 10월15일 금100만원,
2017년2월경에 2,000만원, 동년 3월14일 금1,500만원을 변제하는 등 도합5,500만원 채무금 전액을 변제 했던 것입니다.

5. 진술인은 돈을 차용할때는 강릉원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서 재직중에 있었기 때문에 변제할 능력이 없는것이 아니라 변제할 능력이 충분하였고, 채무금액 차용하고 나서 수차례에 걸쳐 변제하는 등 고소인이 원하는대로 채무금에 대하여 2016년6월6일자 강릉공증인가법무법인 공증사무실에서 공증을 실시 한 것으로 변제할 의사가 없는 것이 아니고 변제할 의사가 있었기 때문에 고소인이 원하는대로 공증까지 해 준 것입니다.

6. 진술인은 고소인의 채무금에 대하여 변제할 의사가 없는 것은 아니였고, 변제할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고소인 임경덕이 고소한 사기 고소사건은 사기죄가 안된다는 것을 진술인은 위 진술서를 통하여 분명히 밝히고자 하오니 이점 참작하시고 사건을 송치하는데 있어서 참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3월 22일

진술인 민 경 대

전남해남경찰서 귀중

http://ohboxa.com/220961700805

네가 생각하는 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다고 네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생각한다.

서울=뉴시스】이현미 기자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터민스터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사건과 관련, 토비아스 엘우드 중동담당 외무차관이 영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엘우드 차관이 런던테러 사상자 중 한 명인 경찰관을 응급 처치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엘우드 차관은 최근까지 이스라엘의 불법 정착촌 건설 합법화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등 중동 문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엘우드 차관은 지난 2002년 발리 폭탄테러 사건 당시 형제를 잃었다. 그는 부상당한 경찰관인 48세의 키스 팔머를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실시했지만,팔머는 끝내 목숨을 잃었다. 팔머는 15년간 복무한 경찰관이자 한 가정의 남편이었으며 아버지였다고 한다.


당시 엘우드 차관 옆에는 20년간 우정을 이어온 보수당의 애덤 아프리예 하원의원도 함께 있었다. 아프리예 의원은 엘우드 차관이 경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팔머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고 전했다.

아프리예 의원이 출혈을 막기 위해 팔머의 상처를 압박하자 그의 손등으로 피가 흘러나온는 장면이 사진에 찍히기도 했다.

이들의 행동은 국회의사당 다른 동료 의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보수당 벤 하울렛 하원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토비아스 엘우드가 오늘 오후에 경찰관을 돕기 위해 한 행동은 그를 진정한 영웅이라고 할만하다"는 글을 올렸다.

하원 팀 패런 자유민주당 원내대표도 "오늘 엘우드는 영웅적이고 순수한 행동을 통해 하원에 훌륭한 이름을 남겼다"면서 "그는 경찰관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엘우드 차관은 중동 및 아프리카 담당으로 반(反) 테러 테러가 그의 주요 업무 중 하나다.

게임 이론은 상호 의존적인 의사 결정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이론...이지만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각 참가자들이 선택하는 선택지에 따라 다른 참가자들이 얻는 보상이 달라지는, 즉 각각 참가자들이 모두 상호 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이다.

여기서 말하는 게임이란, 자신의 이익을 가장 높게 하는 전략(Strategy)을 선택하는 각 참가자(플레이어, 행위자, Actor)들이 선택할 수 있는 몇 개의 전략들을 선택하여 최고의 보상(보수, Payoff)을 얻기 위해 벌이는 행위를 말한다. 비디오 게임처럼 즐거움을 주는 행위가 목적이 아니며, 좀 더 원론적으로 결과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으로써 작동한다.

오전 8시 30분

티파니 호텔에서 해남 변호사 검색

도덕의 뿌리 :우리는 왜 선한가?

이곳 지구에서 우린은 입장이 좀 묘하다. 우리 각자는 잠시 이곳에 들를 뿐이며, 이유는 모르겠지만 때로는 신성항 목적을 지닌 채 이곳에 들르는 듯이 보여지기도 한다.
그러나 일상생활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이곳 아는 것이 하나 있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단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의 웃음과 안녕을 위해서.

알베르트 아닌 슈타인






A Beautiful Mind, 2001

여기서 하나 알 수 있는 사실은 게임 이론에서는 참가자들이 모두 자신의 이익의 최대화(극대화)만을 추구한다는 전제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는 경제학의 기본 이념이라고 할 수 있는 "냉철한 머리"와도 일맥상통한다.

게임 이론의 기본 전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참가자는 합리적으로 결정한다.
2. 모든 참가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합리적으로 결정할 것을 안다.
3. 모든 참가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합리적으로 결정할 것을 안다는 것을 모든 참가자들이 안다.
4. 이 논리가 재귀적으로 무한히 확장된다.


또한 게임 이론은 응용 수학의 한 분야로, 탄생과 함께 정치학, 경제학, 사학, 심리학, 생물학, 인류학, 국제관계학, 컴퓨터과학 등 여러 종류의 학문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는 학제간 연구의 가장 대표적인 주제로 꼽히고 있다.(출처: 나무위키)


[출처] 만화로 배우는 게임이론|작성자 오박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85729&cid=58393&categoryId=58393
적 개인주의와 합리주의에 입각한 사회과학의 연역(演繹)적인 분석이론이다. 즉 한 집단에 있어서 어떤 행동의 결과는 게임에서처럼 본인의 행동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참가자의 행동에 의해서도 결정되기 때문에, 본인에게 최대의 이익이 되도록 분석하는 수리적 접근법이다. 게임이론은 1944년 폰 노이만(Johann Ludwig von Neumann)과 모르겐슈테른(Oskar Morgenstern)의 공저 『게임의 이론과 경제행동』의 출판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출판 직후는 사회과학에 혁명을 가져온 분석법으로서 큰 기대가 모아졌지만 당시의 유명한 학자가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어 사회과학으로는 확대되지 않고 주로 프린스턴대학이나 랜드 연구소의 수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었던 것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그 속에 있던 내쉬(John Nash), 쿤(Harold Kuhn), 샤플레이(Lloyd Shapley), 슈빅(Martin Shubik)이라는 연구자들이 게임이론의 정교화를 도모하여 오늘날의 게임이론의 토대를 구축하였다. 게임이론은 1980년대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사회과학의 각 분야에 응용되었다.

게임이론의 분석 대상은 모든 게임적 상황이다. 게임적 상황이란 복수의 의사결정 주체 또는 행동 주체가 존재하고, 각각 개별적인 목적의 실현을 위해 행동하고, 서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을 의미한다. 게임이론은 이와 같은 게임적 상황을 수리적 모델을 이용하여 추상화하여 의사결정 주체의 행동 및 게임의 귀결을 추측하는 방법이다.

게임에서 의사를 결정하고 행동하는 주체는 플레이어다. 게임이론에서 플레이어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가능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동을 합리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의사결정시 플레이어의 손안에는 통상 복수의 행동계획 또는 전략(strategies)이 있다. 모든 플레이어가 각각의 전략에 따라 게임을 함으로써 게임의 결과가 결정된다. 플레이어는 개별의 목적에 기초하여 게임의 결과를 평가하고 게임의 복수의 결과에 관하여 선호순서(preference ordering)를 갖는다. 플레이어의 선호순서를 수치화한 것을 효용(utility) 또는 이득(payoff)이라고 한다. 플레이어의 목적을 이득으로서 표현하면 플레이어의 의사결정은 자신의 이득을 가능한 최대화하기 위해 전략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이득은 자기자신의 의사결정뿐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의 의사결정에도 좌우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의 의사결정을 예측하여 자신의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따라서 게임이론의 중요한 분석 과제는 플레이어가 상대의 행동을 어떻게 추측하고, 그것에 기초하여 어떻게 행동하고, 어떠한 게임의 결과가 실현되는지를 추론하는 것이다.

게임이론은 협력 게임이론과 비협력 게임이론으로 대별할 수 있다. 협력 게임이론은 플레이어간에 구속력이 있는 함의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플레이어의 협상행동 및 협력의 성과를 분석한다. 한편, 비협력 게임이론은 플레이어간에 구속력이 있는 함의를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경쟁이나 자발적인 협력 등의 행동을 개개의 플레이어의 수준에서 분석한다.

또한 게임은 플레이어가 상대 플레이어의 선호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완비 정보 게임과 불완비 정보 게임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또한 플레이어가 플레이의 역사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완전 정보 게임과 불완전 정보 게임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게임이론은 이러한 게임의 성질에 따른 해(解)개념이 개발되어 플레이어의 전략 및 게임의 귀결에 관하여 합리적인 예측을 할 수 있게 한다.

현대의 정치학에 있어서 게임론은 이론의 구축 및 정교화를 실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분석수단이 되고 있다. 예를 들면 모로우(James D. Morrow)와 포웰(Robert Powell)에 의한 국제분쟁 연구, 라이커(William Riker)와 섑슬(Kenneth A. Shapsle)에 의한 정권형성ㆍ입법과정 연구, 오데슉(Peter Ordeshook)과 콕스(Gary Cox)에 의한 선거과정 연구에 있어서 게임이론이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게임이론 [game theory] (21세기 정치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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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번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구교리 376-5
전화번호061-535-0231

오늘 변호사를 선택하여야 할것인가?

CHAPTER 6

The roots of
morality: why are
we good?

Strange is our situation here on Earth. Each of us comes for a
short visit, not knowing why, yet sometimes seeming to divine a
purpose. From the standpoint of daily life, however, there is one
thing we do know: that man is here for the sake of other men -

above all for those upon whose smiles and well-being our own
happiness depends.

ALBERT EINSTEIN
이곳 지구에서 우리는 입장이 좀 묘하다.
우리 각자는 잠시 이곳에 들를 뿐이며, 이유는 모르겠지만
때로는 신성한 목적을 지닌 채 이곳에 들르는 듯ㅇ리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일상생활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아는 것이 하나 있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의 웃음과 안녕을 위해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THE ROOTS OF MORALITY: WHY ARE WE GOOD? 211

많은 종교인들은 종교없이 과연 인간이 선할 수 있을 지, 아니 선하고 싶어 할지조차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Many religious people find it hard to imagine how, without religion, one can be good, or would even want to be good. I shall
discuss such questions in this chapter. But the doubts go further,
and drive some religious people to paroxysms of hatred against
those who don't share their faith. This is important, because moral
considerations he hidden behind religious attitudes to other topics
that have no real link with morality. A great deal of the opposition
to the teaching of evolution has no connection with evolution itself,
or with anything scientific, but is spurred on by moral outrage. This
ranges from the naive 'If you teach children that they evolved from
monkeys, then they will act like monkeys' to the more sophisticated
underlying motivation for the whole 'wedge' strategy of 'intelligent
design', as it is mercilessly laid bare by Barbara Forrest and Paul
Gross in Creationism's Trojan Horse: The Wedge of Intelligent
Design.

I receive a large number of letters from readers of my books,*
most of them enthusiastically friendly, some of them helpfully crit-
ical, a few nasty or even vicious. And the nastiest of all, I am sorry
to report, are almost invariably motivated by religion. Such
unchristian abuse is commonly experienced by those who are per-
ceived as enemies of Christianity. Here, for example is a letter,
posted on the Internet and addressed to Brian Flemming, author
and director of The God Who Wasn't There, 56 a sincere and mov-
ing film advocating atheism. Titled 'Burn while we laugh' and dated
21 December 2005, the letter to Flemming reads as follows:

You've definitely got some nerve. I'd love to take a knife,
gut you fools, and scream with joy as your insides spill out
in front of you. You are attempting to ignite a holy war in
which some day I, and others like me, may have the
pleasure of taking action like the above mentioned.

The writer at this point seems to come to a belated recognition that
his language is not very Christian, for he goes on, more charitably:

However, GOD teaches us not to seek vengeance, but to
pray for those like you all.

* More than I can hope adequately to reply to, for which I apologize.

212

THE GOD DELUSION

His charity is short-lived, however:

I'll get comfort in knowing that the punishment GOD will
bring to you will be 1000 times worse than anything I can
inflict. The best part is that you WILL suffer for eternity
for these sins that you're completely ignorant about. The
Wrath of GOD will show no mercy. For your sake, I hope
the truth is revealed to you before the knife connects with
your flesh. Merry CHRISTMAS!!!

PS You people really don't have a clue as to what is in
store for you ... I thank GOD I'm not you.

I find it genuinely puzzling that a mere difference of theological
opinion can generate such venom. Here's a sample (original spelling
preserved) from the postbag of the Editor of the magazine
Freethought Today, published by the Freedom from Religion
Foundation (FFRF), which campaigns peacefully against the under-
mining of the constitutional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Hello, cheese-eating scumbags. Their are way more of us
Christians than you losers. Their is NO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and you heathens will lose . . .

What is it with cheese? American friends have suggested to me a
connection with the notoriously liberal state of Wisconsin - home
of the FFRF and centre of the dairy industry - but surely there must
be more to it than that? And how about those French 'cheese-eating
surrender-monkeys'? What is the semiotic iconography of cheese?
To continue:

Satan worshiping scum . . . Please die and go to hell ... I
hope you get a painful disease like rectal cancer and die a
slow painful death, so you can meet your God, SATAN
. . . Hey dude this freedom from religion thing sux ... So
you fags and dykes take it easy and watch where you go
cuz whenever you least expect it god will get you ... If
you don't like this country and what it was founded on
&C for, get the fuck out of it and go straight to hell . . .

THE ROOTS OF MORALITY; WHY ARE WE GOOD? 213

PS Fuck you, you comunist whore . . . Get your black
asses out of the U.S.A. . . . You are without excuse.
Creation is more than enough evidence of the LORD
JESUS CHRIST'S omnipotent power.

Why not Allah's omnipotent power? Or Lord Brahma's? Or even
Yahweh's?

We will not go quietly away. If in the future that requires
violence just remember you brought it on. My rifle is
loaded.

Why, I can't help wondering, is God thought to need such ferocious
defence? One might have supposed him amply capable of looking
after himself. Bear in mind, through all this, that the Editor being
abused and threatened so viciously is a gentle and charming young
woman.

Perhaps because I don't live in America, most of my hate mail
is not quite in the same league, but nor does it display to
advantage the charity for which the founder of Christianity was
notable. The following, dated May 2005, from a British medical
doctor, while it is certainly hateful, strikes me as more tormented
than nasty, and reveals how the whole issue of morality is a deep
wellspring of hostility towards atheism. After some preliminary
paragraphs excoriating evolution (and sarcastically asking
whether a 'Negro' is 'still in the process of evolving'), insulting
Darwin personally, misquoting Huxley as an anti-evolutionist, and
encouraging me to read a book (I have read it) which argues that
the world is only eight thousand years old (can he really be a
doctor?) he concludes:

Your own books, your prestige in Oxford, everything you
love in life, and have ever achieved, are an exercise in
total futility . . . Camus' question-challenge becomes
inescapable: Why don't we all commit suicide? Indeed,
your world view has that sort of effect on students and
many others . . . that we all evolved by blind chance, from
nothing, and return to nothing. Even if religion were not

티파니 모텔에서 나온다.
061-537-0080
교육청길 56
fax 0504-385-3557
법무사 기세옥 010-4623-1451
062-223-5544
지산 사무국장
이옥연
해남읍 중앙로 1 로 310 2f
061-535-0370-2
010-5612-3626
택시타고 시내 다니고 옷도 사고 머라손질도 하고


변호사 조력 필요없다고 한다.

061-530-1634 이현미 전화하니 제주도 출장 갔다고 한다.

지금 커피샆에서 기다린다.
오후 1시 40분이다.

임경덕 서류를 노란 서류함에 보관한다.


세월호가 시원스럽게 봄날 팽목항에서 나온다
영국 의사당 폭발사건이다.


서울=뉴시스】이현미 기자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터민스터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사건과 관련, 토비아스 엘우드 중동담당 외무차관이 영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엘우드 차관이 런던테러 사상자 중 한 명인 경찰관을 응급 처치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엘우드 차관은 최근까지 이스라엘의 불법 정착촌 건설 합법화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등 중동 문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엘우드 차관은 지난 2002년 발리 폭탄테러 사건 당시 형제를 잃었다. 그는 부상당한 경찰관인 48세의 키스 팔머를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실시했지만,팔머는 끝내 목숨을 잃었다. 팔머는 15년간 복무한 경찰관이자 한 가정의 남편이었으며 아버지였다고 한다.


당시 엘우드 차관 옆에는 20년간 우정을 이어온 보수당의 애덤 아프리예 하원의원도 함께 있었다. 아프리예 의원은 엘우드 차관이 경찰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팔머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고 전했다.

아프리예 의원이 출혈을 막기 위해 팔머의 상처를 압박하자 그의 손등으로 피가 흘러나온는 장면이 사진에 찍히기도 했다.

이들의 행동은 국회의사당 다른 동료 의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보수당 벤 하울렛 하원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토비아스 엘우드가 오늘 오후에 경찰관을 돕기 위해 한 행동은 그를 진정한 영웅이라고 할만하다"는 글을 올렸다.

하원 팀 패런 자유민주당 원내대표도 "오늘 엘우드는 영웅적이고 순수한 행동을 통해 하원에 훌륭한 이름을 남겼다"면서 "그는 경찰관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엘우드 차관은 중동 및 아프리카 담당으로 반(反) 테러 테러가 그의 주요 업무 중 하나다.


Five people have died and at least 40 were injured after an attacker drove a car along a pavement in Westminster, stabbed a policeman and was shot dead by police in the grounds of Parliament.

The dead officer has been named as PC Keith Palmer, 48, a husband and father.

PM Theresa May said the attack was "sick and depraved" and struck at values of liberty, democracy and freedom of speech.

The attacker has not been named by police.

Acting Deputy Commissioner and head of counter terrorism at the Metropolitan Police, Mark Rowley, said they think they know who he is and that he was inspired by international and Islamist-related terrorism, but gave no further details.

The attack unfolded at about 14.40 GMT when a single attacker drove a grey Hyundai i40 along a pavement over Westminster Bridge, near the Houses of Parliament in central London, killing at least two people and injuring many more.

The car then crashed into railings outside the Houses of Parliament.

The attacker, armed with a knife, ran to Parliament where he was confronted by the police. PC Palmer - who was not armed - was then stabbed and killed.

The attacker was shot dead by armed officers.

Mr Rowley paid tribute to PC Palmer, saying: "He was someone who left for work today expecting to return home at the end of his shift, and he had every right to expect that would happen."


Heartbroken" former colleague, Conservative MP James Cleverly, paid tribute to the "lovely man" he had known for 25 years. The pair had served together in the Royal Artillery before PC Palmer became a policeman.

Foreign Office minister Tobias Ellwood - a former Army officer whose brother died in the Bali terrorist bombing in 2002 - attempted mouth-to-mouth resuscitation of Pc Palmer.

One woman was killed after being hit by the attacker's car before it reached Parliament. She was confirmed dead by a doctor at St Thomas' Hospital.

이현미 순경 전화받다
3시까지 경찰서에 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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