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min

Intelection
2017-03-18 00:47:23 (UTC)

해남에서

해남에서
아침 아직 모아 호텔에 머무른데 안만석씨 전화를 받고 그대로 침대에서 일어나 백야리 주유소에 나와 그를 만나다. 무사하게 이번 무면허 운전이 무사히길 바라며 해남에서 만나는 후배를 돌보고 싶다. 어제는 강진에서 백련사에 간다고 절에 안식처 하나를 정하고 싶어 나는 입주서를 쓴다. 오늘은 해남에서 식구들이 만나 아ㅓ지의 기일로 만난다. 송용욕씨에게 새로운 만남에서 필요한 인간의 약속을 말하고 그녀를 만난다. 안문효가 전화를 걸어왓다. 삼산초등학교 다리건너 충리길 256번지 김남식 장로를 2시에 만나기로한다. 010-2984-3004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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