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min

Intelection
2014-11-07 23:36:39 (UTC)

judge

어제는 미리 일반회생실에 가서 박기환 관리위운을 만나 경임 누나를 소개하고 판사하고 4시 20분경에 만날 때도 미녕임이 누구냐고 물어 보고 임경덕이 누구냐고 물어보아 사실을 잘 대답하고 무사하게 고비를 넘겼다. 문제는 이제 5000만원을 만드는 일이다. 그림과 시집으로 승부를 건다. 시집 322명에게 그림 계약금을 받는다. 계약금은 원하면 다시 돌려주는 거의 2배의 돈을 갚는다. 그 그림이 필요하니 그 가격에는 팔수 없다는 양식을 취한다. 호주머니에 시가할 돈 찜질방에 갈 돈마저 없다. 민경철이한테 10만원을 빌려달거햇 2만원 식사 1만원 3만원을 쓰고 이제 7만원이 생명줄처럼 남아있다. ㅜㄱ깁 중앙도서곤이 아닌 인사동 미술관과 국립미술관 서울관을 오전에 가고 오후에는 과천 미래 과학관을 가자 오전에는 인사동이나 다른 미술 관에서 우리 잡지 시와 축구 잡지 표지를 찾자 계간 시와 축구 잡질르 찬간한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