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MING

PYOMING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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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11:26:05 (UTC)

The End


고질적인 문제.
절제할줄 모르는 술과 담배.
찌질한 백수 친구들.
자기 잘못은 없고 항상 나에게 이해만 바라는 이기적인 모습.
도대체가 잘난게 하나없는
아니 성격까지 이기적이고 자기 위주의 그 인간을 나는 왜 버리지 못하고 있는거지?
진짜 악연도 이런 악연은 없을건데..

지금 이 순간의 마음을 내가 잘 끝까지 독하게 유지해야되는데
또 며칠 지나면 보고 싶고 그립겠지
병신처럼..

하나씩 하자.
일단 9월 27일 텝스 시험이 그 1차.
그리고 패션양성과정 이거 지원하는게 2차 목표.
토익 성적 28일에 나오자마자 지원해야지.

패션양성과정 꼭 되면 좋겠다.
제 2의 인생을 시작할수도 있을건데- 새로운 분야로 말이지.
이렇게 자기 개발하다보면
존도 어느새 잊혀지고 과거로 남아있을거야.
나를 더 사랑하고 나를 더 채워가자
누군가에게 충분히 사랑받을 수 없다면 내가 나를 더 사랑하고 발전시켜야지

존이 생각나면 텝스 단어 하나 더 외우고
일자리도 알아보고 노력하자.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도 수료했는데 하나도 안써먹고
석사 번역 한것도 하나도 안써먹고

한국어 수업 동영상 몇개 보고 지원해볼것.
바쁘면 이런 감정도 사치가 될거야
그렇게 하루하루 잊다보면 나 아마 잘 이겨낼거야

휴대폰을 보면 자꾸 전화하고 싶고 그리워지니까
휴대폰부터 멀리해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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